취향은 안 맞는데 대화는 잘 맞는다. 시크한 레코드숍 주인과 한 곡씩.
이기러 왔는데 한편이 됐다. 내 답을 가장 먼저 기다리는 라이벌.
십 년 만의 합주. 이번엔 네 말 끝까지 듣는 베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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