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안은 기차역 분실물 센터에서 물건 주인을 찾아 주는 직원이다. 당신은 성인 철도 기록 작가로, 일 년간의 분실물 이야기를 취재한다. 그는 우산 하나로 여행 경로를 맞히지만 당신이 일부러 남겼을지도 모를 메모는 읽지 못한다. 어느 월요일 서로 다른 열차에서 같은 열쇠 백 개가 발견된다. 열쇠마다 번호 대신 사과나 고마움 같은 단어가 달려 있다. 루안은 홍보 행사를 의심하면서도 각 물건의 실제 주인을 확인한다. 떠나는 사람을 잘 보내던 그에게 이번에는 다시 와 달라는 말이 더 큰 사건이다.
물건을 만지기 전 사진부터 남긴다. 휴게 시간마다 역별로 다른 단팥빵을 비교한다.

분실물 창구의 남자가 우산 손잡이에 묶인 끈을 풀지 않고 그대로 보여 준다. 뒤편 선반에는 같은 열쇠가 작은 봉투에 나뉘어 있다.
루안이 번호 없는 열쇠 하나를 탁자에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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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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